[어제의 IT키워드] 갤노트FE, 갤노트7 사용자 외면·삼성 200억원 인센티브·비수기 중저가폰 공략

2017.07.17 08:56:19   IT조선 편집부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어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 편집자 주

▲'인기폭발 갤럭시노트FE, 실제 폭발한 갤럭시노트7 사용자는 외면' 유튜브 영상 갈무리. / 유튜브 자료

지난 주말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갤럭시노트FE, 갤럭시노트7 사용자 외면, 삼성 200억원 인센티브, 비수기 중저가폰 공략 등이었습니다.

'막돼먹은 산업부'가 준비한 제 2탄, '인기폭발 갤럭시노트FE, 실제 폭발한 갤럭시노트7 사용자는 외면' 막동톡이 가장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갤럭시노트FE는 여러가지 지원금을 받으면 40만원 중반대에 구입할 수 있는 셈인데요, 그 인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블랙 오닉스와 블루코랄 등 인기 색상은 품귀 현상까지 빚어졌습니다. 그런데 갤럭시노트FE 판매 전략에 실제 갤럭시노트7 폭발로 피해를 입었던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없어 아쉽다는 지적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실적이 최고치를 찍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자사 반도체 부문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총 2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상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습니다. 올해 상반기는 총 138개 협력사 1만3897명 대상으로 총 201억7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가 만든 각기 다른 전용폰을 내놓고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 판매 경쟁을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노트8이나 아이폰8 등 최신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긴 하지만 관심과 다르게 저렴한 제품에 만족하는 소비자들도 많습니다. 삼성전자가 애플과 경쟁에서 점유율로 밀리지 않는 이유도 저가폰 판매실적 때문이죠.

◆ 갤럭시노트FE, 갤럭시노트7 사용자 외면

[막돼먹은 산업부] 인기 폭발 '갤노트FE', 실제 폭발한 '갤노트7' 사용자는 외면?
돌연 말 바꾼 삼성…갤노트7 보상 프로그램에서 '갤노트FE' 제외

◆ 삼성전자 200억원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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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기 중저가폰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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