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물총으로 수박을 깬다?...NASA출신 유튜버가 만든 '슈퍼소커'

2017.07.17 09:02:36   김형원 기자

미국항공우주국(NASA) 출신 유튜버 '마크 로버(Mark Rober)'가 세상에서 가장 큰 장난감 물총을 만들어 주목 받고 있다.

미국에서 인기가 높은 장난감 물총 '슈퍼소커(Super Soaker)'를 그대로 본 따 만든 이 대형 물총은 수박도 박살낼 만큼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마크가 만든 대형 슈퍼소커 물총은 본체가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속에 압축공기 탱크를 2개 탑재해 16메가파스칼(2400PSI)에 달하는 힘으로 물을 뿜어낸다.

유튜버 마크 로버는 과거에도 '너프(NERF)'란 이름의 대형 장난감 총을 만든 바 있다. 너프 장난감 총은 국내 대형마트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흡착판이 달린 부드러운 소재의 총알을 사용한다.


▲마크 로버의 대형 장난감 물총 영상. / 유튜브 제공


▲마크 로버가 만든 슈퍼소커 대형 장난감 물총. / 유튜브 영상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