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아이파크몰, 7월 28일 '원 썸머 무비 나이트' 열려

2017.07.17 11:18:19   김형원 기자

용산 현대아이파크몰이 '원 썸머 무비 나이트' 여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페스티벌은 7월 28일 오후 5시에 시작되어 밤 11시까지 아이파크몰 10층 루프탑 풋살 경기장에서 열린다.

'원 썸머 무비 나이트' 페스티벌은 영화와 라이브 재즈 음악이 어우러지는 형태로 진행된다. 루프탑 풋살 경기장은 초대형 야외 스크린이 설치된 무비존과 다양한 놀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이벤트존으로 바뀐다.

라이브 재즈 음악은 뉴욕에서 활동했던 오성택 재즈 트리오가 참가한다. 밤 8시에는 영화 라라랜드가 인조잔디 위에 설치된 초대형 야외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이청청 디자이너의 패션 브랜드 라이(LIE)가 꾸민 미니 런웨이에서는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전문 포토그래퍼가 패션 화보의 콘셉트로 인생사진을 찍어 준다. 룰렛 게임과 SNS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는 CGV 영화 초대권, 뷰티 제품, 패션 아이템 등이 제공된다. 페스티벌 선착순 300명에게는 샌드위치가 무료 제공되며, 하이네켄 드래프트 비어탭 코너에서는 생맥주가 판매된다.

▲용산아이파크몰이 7월 28일 오후 5시부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 용산아이파크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