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우리은행, 금융 플랫폼에 기가지니 AI 접목

2017.07.17 16:50:26   유진상 기자

인공지능 기반 셋톱박스인 기가지니를 기반으로 한 금융 비서 서비스가 곧 출시될 전망이다.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왼쪽)과 조재현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이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 제공

KT와 우리은행은 17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이스트(East) 사옥에서 'AI 기반 금융비서 서비스 제공을 포함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T와 우리은행 각각의 전문영역인 ICT와 금융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기가지니 인공지능(AI) 금융서비스' 제공 및 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 혜택 제공하고 유무선 통신 빅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 모델 활용할 예정이다. 또 O2O 제휴 마케팅 등 금융과 ICT가 결합한 다양한 금융 플랫폼 서비스에 대하여 포괄적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양사가 선보일 '기가지니 인공지능(AI) 뱅킹 서비스'는 TV화면과 함께 서비스 되는 기가지니의 특장점을 활용해 은행 계좌 조회, 계좌간 이체, 공과금 납부, 환율 조회, 상품 안내가 가능하다.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은 "양사 협력으로 국내 금융플랫폼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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