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게임즈, 글로벌 SLG 시장 정조준…中 모닝텍과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17.10.12 17:04:49   박철현 기자

국내 게임 개발사 '클래게임즈'가 중국의 시뮬레이션게임(SLG) 전문업체 '모닝텍'과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글로벌 게임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고 12일 밝혔다.

클래게임즈는 2015년 '소울시커'로 글로벌에서 누적 다운로드 800만건 이상, 59개국 RPG 장르 매출 탑10 진입 등 성과를 낸 업체다. 신작 게임 '프로젝트 S2'는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1세대 SLG 장르 게임으로, 세계 고대 문명의 콘셉트를 더해 차별화된 재미 요소를 담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클래게임즈 제공

글로벌 서비스를 맡은 모닝텍은 2017년 초 일본과 홍콩에 지사를 설립하고 게임 사업을 강화 중이다. 킹오브아발론'을 런칭하고 운영했던 멤버와 '술탄오브리벤지'의 마케팅을 담당한 인력 등 SLG 장르에 서비스 이해도가 높은 업체다.

프로젝트 S2(가칭)는 2018년 1분기 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