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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8, 스마트폰 최초 4K 60p 영상 지원하나

입력 : 2017.08.06 13:24:23


차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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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애플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의 펌웨어를 분석, 차기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 신제품군의 추가 기능을 속속 공개하고 있다 . 이 가운데, 애플 아이폰8 이후 제품에 적용될 초고해상도 영상 촬영 기능이 밝혀져 화제다.

애플 홈팟의 펌웨어 속 정보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 차기 모델에는 H.265 비디오 코덱과 HEVC, 맥OS 하이 시에라(High Sierra) 등 다양한 영상 촬영 관련 기능이 추가된다. 이 중 HEVC는 영상의 크기는 줄이면서 화면 품질은 유지, 4K UHD 고해상도에 초당 60매 가량의 고속 프레임 영상 촬영을 가능케 한다.

▲애플 아이폰 7의 카메라 모듈. / 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현재 애플 아이폰 시리즈의 전면 카메라 화소수는 700만, 영상 해상도는 풀 HD(1920 x 1080)다. 위 정보를 토대로 추측해보면, 애플은 AP 성능을 높이고 고효율 영상 코덱을 도입, 차기 아이폰의 전후면 카메라 모두에 4K UHD 60p 영상 촬영 기능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스마트폰 가운데 4K UHD 60p 영상 촬영 기능을 갖춘 제품은 없다. 디지털 카메라 중에서도 극소수만 이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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