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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IT키워드] LG 스마트폰사업 못접는 이유·양보다 질 초대형TV·제네시스 현대차 블랙홀

입력 : 2017.08.08 07:00:00


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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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어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 편집자 주

▲LG전자 최신 스마트폰 V30 추정 이미지. / 샘모바일 갈무리

7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LG가 스마트폰 사업 고수하는 이유', '양보다 질 초대형TV', '제네시스 현대차 블랙홀 되나', '싼게 비지떡 휴대용 선풍기' 등이었습니다.

LG전자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이끄는 MC사업본부가 9분기 연속 적자를 내며 누적 적자만 1조원을 넘겼습니다만, LG전자는 스마트폰을 절대 포기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세계적으로 성장사업군으로 분류되는 '스마트홈' 등 스마트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LG전자가 적극적으로 키우고 있는 자동차 전장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때문이며, 이들 사업의 중심에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7월 27일 열린 2017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TV 시장에서 프리미엄 리더십을 강화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88인치 QLED TV를 전 세계에 출시하는 등 82인치 이상 초대형 라인업을 강화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60인치 대형 TV 출하량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TV 시장은 4분기가 성수기로 분류되는데, IHS마킷에 따르면 2017년 4분기 전체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칠 것으로 관측되는 반면 60인치 이상 대형 TV는 3배 이상인 9.3% 증가율을 보일 전망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초대형TV에 힘을 쏟는 이유는 화면 크기가 커질수록 제조사 수익성도 함께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TV용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도 하락세로 전환되어 각 제조사들은 대형 TV 출하량을 높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G80과 플래그십 EQ900의 성공적인 판매로 브랜드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지만, 현대차 브랜드가 약화되고 있다 합니다. 에쿠스(현 제네시스 EQ900)와 제네시스(현 제네시스 G80)을 빼앗긴데다, 베라크루즈로 대표되는 고급 SUV까지 제네시스 브랜드를 달고 나오는 탓에 라인업이 점점 빈약해지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기둥 상품인 그렌저가 없다면 현대차 2017년 실적은 암담하다는 계산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LG가 스마트폰 사업 고수하는 이유는 IoT·VC 시너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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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TV 가격 1년 전과 비교해보니…갤S8·G6 한대 살만큼 가격 인하돼

◆ 성공한 브랜드 '제네시스'의 현대차 브랜드 갉아먹기

잘나가는 제네시스, 현대차의 블랙홀 되나?

◆ 싼게 비지떡 휴대용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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