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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K-POP 쇼케이스' 필두로 글로벌 MCN 시장 공략

입력 : 2017.08.11 10:36:40


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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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방송가를 지원하는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업 미지(miji)가 8월 'K-POP 쇼케이스' 지원 사업과 9월 부티크한 '크리에이터 4팀'을 론칭, 본격적인 MCN 글로벌 비즈니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미지는 브랜드건축가로 활동하는 김정민 대표가 설립한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업으로 최근 홍대에 크리에이터 전용 공간을 오픈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가상현실(VR), 핀테크,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 지원 사업에 나서는 등 1인 동영상 제작자와 첨단 기술을 융합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업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K-POP 쇼케이스'는 과거 SM아카데미원장이었던 이솔림이 진행하는 '솔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사업이다. 솔플러스 프로젝트는 SM, YG, JYP, 로엔의 현역 트레이너들이 글로벌 K팝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친후 8월 15일, 국내외 연예기획사 캐스팅 관계자들 앞에서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미지는 솔플러스 프로젝트에 쇼케이스 무대와 1인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지는 9월 중 아시아인들의 보편적인 세계관과 일상 속 공감대를 담은 크리에이터 홈스쿨대디, 쟈미, 마돈나칩스,아라를 선보인다.

'홈스쿨대디'는 탈무드 이야기와 유대인의 지혜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혀주는 방송을
진행한다. '쟈미'는 재즈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행과 음악에 대한 방송을 선보인다. '마돈나 칩스'는 미리・다은 여성듀오로 아시아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러로서 평범한 일상 모습을 전달한다. '아라'는 중국 인기 1인 방송 제작자 '한국뚱뚱'과 함께 사드로 얼어붙은 한중관계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정민 대표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IP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융합상품으로 커머스를 하기 위해 중국의 실리콘밸리 심천과 인도네시아 IT혁신센터 등을 방문해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할 스타트업 기업을 설계하고 있다"며 "아시아의 최고가 세계 최고인만큼 아시아의 대표적인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MCN 사업체 미지가 1인 방송가 홈스쿨대디, 쟈미, 마돈나칩스,아라를 9월 중 선보인다. / 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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