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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없이 게임제작...진화된 '유니티2017' 엔진

입력 : 2017.08.11 18:38:19


박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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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코리아가 그래픽 엔진 'Unity 2017'(유니티 2017)의 최신 버전 '유니티 2017.1'을 공개 시연했다.

유니티코리아는 10일 시연 행사를 통해 '유니티 2017.1'의 핵심 기능인 타임라인(Timeline)'과 '시네머신(Cinemachine)' 등 새로운 버전에 추가된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티 최신 버전은 진화된 기술을 담아 코딩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최신 유니티 엔진을 소개하고 있는 오지현 유니티코리아 에반젤리스트. / IT조선 DB

오지현 유니티 코리아의 에반젤리스트는 "게임은 물론 다양한 엔테인먼트 콘텐츠에는 이야기의 전개 즉 '스토리'가 중요하며 유니티는 이를 보다 쉽고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영상 제작 툴과 비슷한 타임라인은 사운드, 영상, 이펙트 등 영상에 필요한 기능 전반을 디자이너 혹은 영상 제작자가 소스 코드 없이 제작할 수 있어, 엔지니어는 스크립트를 이용해 이를 실제 게임 속에 적용시키는 등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일일이 시점 세팅을 하고 연출하는 법을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했던 것을 소스 코드 없이도 게임 내 간단한 컷신이나 연출을 구현할 수도 있다.

특히 신기술 시네머신의 경우 '가상 카메라 기능'을 통해 타깃만 지정해 주면 메인 카메라가 하나만 있더라도 이 가상 카메라들이 자동적으로 사물의 움직임을 쫓아가는 등 자연스러운 연출을 알아서 설정해준다. 여기에 원하는 느낌과 연출을 주기 위해 화면이 흔들리는 '노이즈' 기능과 '포스트 이펙트'로 구조의 색상 밝기 등을 조절 할 수 있는 등 진화된 기능이 들어갔다.

이밖에 파티클(입자) 시스템도 개선됐다. 입자가 비산되거나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등의 이벤트에 입자 크기, 두께, 애니메이션, 광원효과 적용 등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유니티코리아는 향후 유니티 2017.2버전에서는 상업용 품질의 영상을 뽑아낼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간다고 밝혔다. 맥스와 마야 등의 별도 프로그램 없이 유니티엔진의 타임라인 내에서 이러한 영상처리가 가능해진다.

유니티만의 애널리틱스 이른바 분석 툴의 기능도 크게 향상된다. 'Live-Ops 분석 툴'을 활용하면 게임을 즐기는 패턴을 분석하고 '리모트 세팅'을 통해 게임을 일일이 업데이트 하지 않아도 서버에서 세팅만 바꾸면 맵 전반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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