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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가 나를 감시하다니...진화하는 도청·몰래 카메라 장치

입력 : 2017.08.12 09:30:00


박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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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과 몰카 범죄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충전기를 가장한 도청 장치 와 몰래 카메라가 등장했다. 관련 제품은 성능은 진화하고 외형은 더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교묘해져 주의가 필요하다.

중국에서 개발된 도청 장치는 스마트폰 충전기를 그대로 본떠 만든 제품이다. 충전기를 꼽으면 작동하게 되는데, 충전기 속에는 스마트폰 기능을 그대로 넣었다. 특히 뚜껑을 열면 심(SIM)카드를 장착해 도청하는 방식이다.

이 도청 장치는 심카드로 전화번호가 부여되며 충전기를 꼽게 되면 SMS로 지정된 전화기에 콜백을 걸어 도청하는 방식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제품속에 GPS 칩까지 내장돼 있어 어디에서 녹음되고 있는지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충전기를 가장한 도청장치. / 중국 웨이보 갈무리

스마트폰 충전기를 가장한 몰래 카메라도 등장했다. 이 제품 역시 충전기를 콘센트에 꼽게 되면 작동하게 된다.

이 제품은 심카드를 넣는 것이 아닌 SD카드를 넣어 기록하는 방식이다. 제품은 동체 감지 기능을 넣은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했다. 카메라 녹화는 풀HD로 1920x1080P 해상도 픽셀에 30프레임을 지원한다.


▲충전기를 가장한 고성능 카메라가 장착된 몰래카메라. / 중국 웨이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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