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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IAA] 한국에선 안팔아요…기아차 프로씨드 콘셉트카

입력 : 2017.09.12 16:00:45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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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12일(현지시각) 개막한 2017년 프랑크푸르트 무대에 프로씨드 콘셉트를 올렸다.

▲기아차 프로씨드 콘셉트. / 기아차 제공

익스텐디드 핫 해치라는 부제가 붙은 프로씨드 콘셉트는 전면 중심부에 기아차 상징인 호랑이코 그릴을 넣었고, 전면 범퍼 중앙과 가장자리에 대형 에어 인테이크를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은 뒤로 갈수록 내려가는 루프 라인이 테일게이트와 매끄럽게 이어진다. 긴 보닛과 짧은 앞 오버행, 슬림한 웨이스트 라인 등은 균형감을 선사한다. B필러는 과감하게 생략했다. 이를 통해 뒤로 향할수록 좁아지는 사이드 윈도우 라인을 그렸으며, 고성능차 전용 엠블럼인 GT 로고의 C필러를 상어 지느러미 형태로 디자인했다.


▲기아차 프로씨드 콘셉트. / 기아차 제공

유난히 '빛'을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 측면 글래스 하우스 주변을 얇은 광선으로 차체의 매끈한 실루엣을 강조한 것. 대담한 디자인의 20인치형 6스포크 알로이 휠, 전자식 도어 핸들 등으로 간결한 맛도 추구했다. 외장색인 라바 레드는 빛의 밝기, 세기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해 시각에 따라 다른 깊이감과 광택을 보인다.

실내는 맞춤복을 의미하는 '비스포크'와 '오뜨꾸뛰르'에 영감을 받았다. 먼저 시트는 물결무늬의 주름을 표현하기 위해 100미터 이상의 엘라스탠 천을 손으로 직접 자르고 손질했고, 검정색 시트는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에 적용된 강렬한 '라바 레드' 칼라와 대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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