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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라우드쇼 2017] 이정환 엔씨 디렉터 "좋은 VR 게임에 필요한 것은 절충점을 찾는 것"

입력 : 2017.09.14 16:42:51


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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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엔씨소프트 디렉터는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에 강연자로 나와 '신 개발론의 부상 가상현실(VR) 환경에서의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 디렉터는 "좋은 VR 게임 콘텐츠를 만들려면 '스윗 스팟'이라고 부른는 절충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로 게임을 만든다고 해도 게이머가 불쾌감과 이질감, 피로감을 느낀다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얻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정환 엔씨소프트 디렉터. / 김형원 기자

이 디렉터에 따르면 양질의 게임을 제작을 위해서는 흥미유발, 구매, 만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

VR 게임이 흥미를 주려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야 하며, 가능한 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무엇보다 소비자의 VR 게임 구매를 늘리려면 VR 헤드셋 등 기기 가격이 저렴해야 하고, VR 헤드셋 기기의 호환성이 높아져야 한다.

VR 게임 이용 만족을 끌어내려면 게이머가 생각하는 콘텐츠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시켜야 하며, 게임 이용에 대한 불쾌감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정환 디렉터는 "현재 VR게임 시장은 컴퓨터·게임기·VR헤드셋 등 기기적인 한계가 분명히 있다"며 "이 문제는 조금씩 해결되면서 결과적으로 VR 게임 콘텐츠 시장은 성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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