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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라우드쇼 2017] 김경준 연구소장 “가상화폐는 세계경제 전환의 중심점에 서 있다”

입력 : 2017.09.14 19:14:58


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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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는 인류 화폐역사의 큰 변환점이며, 정부는 가상화폐에 대한 관점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김경준 딜로이트안진 경영연구원 연구소장은 14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막된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에서 가상화폐가 세계 경제 전환의 중심점에 서 있다는 의미를 담아 이같이 말했다.

▲김경준 딜로이트안진 경영연구원 연구소장. / 김형원 기자

김 연구소장에 따르면 인기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아무나 만들 수 없어 총량 관리가 가능하며, 국가 법정통화를 대체할 수 있는 화폐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가상화폐의 문제점으로 거론되는 '불안정성'은 모든 화폐가 가진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김 소장은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된 가상화폐는 주요 화폐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규제로 성장의 싹을 자르기 보다 시장을 키우는 것이 국가적으로 이득이라고 설명했다.

위정현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게임 '리니지' 화폐인 '아덴'이 가상화폐의 기원이라고 주장했다.

위 교수는 "과거 '아덴' 거래소는 현재 비트코인 ICO 거래소와 구조적으로 완벽하게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 가상화폐 세션 현장. / 김형원 기자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된 프로토콜로 화폐 안정성을 입증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은 중간자 없는 모든 거래를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호광 게임허브 대표는 "ICO 거래소는 주식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것과 똑같다"며 "경제 고착화를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가상화폐와 ICO가 사용될 수 있으며, ICO가 한국의 미래를 바꿀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경준 연구소장은 "새로운 현상은 거품을 내지만 거품 밑에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본질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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