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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vs KT·LGU+…IoT 전용망 대결구도 본격화

입력 : 2017.10.11 12:37:31


이광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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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IoT 전용망 경쟁이 치열하다. SK텔레콤은 한 발 앞선 로라(LoRa) 전국망을 기반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고, KT와 LG유플러스는 합종연횡 전략으로 'NB-IoT' 생태계 구축 시동을 걸었다.

이통3사는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을 맞아 1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각각의 IoT 전용망 기술을 뽐낸다.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을 맞아 11일부터 3일 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다양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진짜 IoT(True IoT with SK Telecom)'를 주제로 가정과 일터, 도시와 농장 등 우리 일상생활 전반에 적용된 다양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2016년 6월 국내 통신사 최초로 IoT 전용망 로라 전국망을 구축하고 이번 전시회에서 1300개 IoT 파트너와 협력해 만든 IoT 생태계 현황을 모두 선보이겠다는 목표다. SK텔레콤은 현재 70개쯤의 제조사와 손잡고 300개쯤 모델을 시장에 출시했다.

전시부스 중앙 '트루 IoT 존'은 IoT 생태계를 만드는 SK텔레콤 IoT 전용 플랫폼인 '씽플러그 2.0'과 하이브리드 IoT망을 구성하는 로라, 'LTE-M' 등을 소개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김장기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은 "IoT 파트너와 다양한 결실을 맺어 IoT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KT는 사람을 위한 혁신적인 IoT 기술을 강조하는 'People. IoT Technology'를 주제로 전시회에 참여했다.

전시관은 ▲커넥티드카·자율주행 ▲NB-IoT ▲환경&공공 안전 ▲IoT매이커스(Makers)로 구성했다. 일상생활 편의성 증대 및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다양한 IoT 서비스를 보여준다.

KT는 커넥티드카 분야에서 안정적인 네트워크, 차량전용 플랫폼, 콘텐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역량을 바탕으로 13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협력한다. 'NB-IoT' 테마는 소물인터넷 네트워크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김준근 KT 기가(GiGA) IoT 사업단장은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분야 기술 리더십과 함께 IoT센서, 네트워크, 플랫폼, 관제, 빅데이터 및 AI까지 융합한 새로운 기술개발과 서비스를 통해 IoT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홈IoT ▲모바일IoT ▲스마트시티 ▲스마트플랜트 등 네 개 섹션에서 40개쯤의 서비스를 소개 및 시연한다.

홈IoT 분야는 LG유플러스 IoT 전기료알리미, 가스잠그미, 플러그 등의 제품과 제휴 가전을 비롯한 제휴 업체를 소개하고 타깃 별 맞춤 IoT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전국망을 구축하고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IoT 분야는 NB-IoT에 기반한 가스·전기 원격검침 및 배관망·LPG소형저장탱크 원격관리 솔루션을 소개한다.

산업 IoT 전시분야는 산업 현장에서 유용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마트 시티 전시 구역은 도시 거주자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안전, 환경, 교통, 유틸리티 영역 공공IoT 서비스를 영상으로 구현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IoT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국내외 제조 및 서비스 업체와 제휴해 홈IoT 서비스부터 안전하고 편리한 산업 환경을 만드는 혁신 기술까지 서비스 영역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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