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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레이더 방식 안티 드론 시스템' 발표

입력 : 2017.10.11 16:22:20


차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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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타치사가 레이더 방식 안티 드론 시스템을 선보인다.

사유지·보안 장소 무단 침입, 항공 촬영 카메라를 통한 사생활 침해, 비행 제한·금지 구역 무단 비행과 사고 등 드론 피해 사례는 꾸준히 늘고 있다. 업계는 드론 악용을 막기 위한 '안티 드론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그물·레이저 빔 등 물리 수단으로 드론을 추락시키는 시스템, 드론 비행음 주파수나 조종기 신호를 분석해 드론을 감지, 격추하는 시스템 등이 그 예다.

▲일본 히타치가 개발한 레이더 방식 안티 드론 시스템 예제 사진. / 히타치 제공

일본 히타치는 보도자료를 통해 레이더 방식 안티 드론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레이더와 카메라를 함께 사용한다. 레이더로 무단 비행 중인 드론을 감지하고, 고화질 카메라로 드론의 형태와 움직임을 포착해 실시간 대비하는 원리다.

레이더 감지 방식으로는 새를 비롯한 비행 물체와 드론을 구분하기 어렵다. 히타치는 레이더·카메라 안티 드론 시스템의 부피를 줄여 이동성을 확보하고, 경비원과 함께 배치해 감지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히타치는 향후 안티 드론 시스템 설치 현장의 지도 정보와 연동해 경비 범위를 시각화하고, 이를 토대로 카메라 사각 지대를 좁히고 무단 비행 드론의 항로를 예측하는 기능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히타치 안티 드론 시스템은 12월경 일본에서 우선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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