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이폰X 페이스ID, 2018년 아이폰 전 제품에 도입"

입력 : 2017.10.13 13:53:10


정미하 기자

  •  
  •  
  •  
  •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 기념작 '아이폰 텐(X)'에 처음 탑재한 안면 인식 기술 '페이스 ID'를 2018년 출시할 아이폰도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이하 현지시각) IT 전문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밍치궈 대만 KGI증권 애널리스트의 투자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2018년에 선보일 아이폰에 지문인식 시스템 터치 ID 대신 페이스 ID를 도입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필 실러 애플 부사장이 안면 인식 기능 ‘페이스 ID’를 설명하고 있다. / 애플 라이브 갈무리

아이폰X에는 2007년 아이폰 첫 제품부터 아이폰 하단에 탑재했던 홈버튼 대신 페이스 ID가 탑재됐다. 페이스 ID는 예전 홈버튼에 내장된 터치 ID의 기능도 지원한다. 즉 페이스 ID로 아이폰 잠금 해제뿐만 아니라 앱스토어·애플 페이를 이용할 때 쓸 수 있다.

페이스 ID는 아이폰X 전면 상단에 위치한 '트루뎁스' 카메라의 도트 프로젝터가 눈에 보이지 않는 3만개 이상의 도트를 사용자 얼굴에 투사해 얼굴 지도를 제작해 놓은 뒤, 사용자가 잠금 해제를 시도할 때마다 적외선 카메라가 도트 패턴을 판독해 기존에 저장해 둔 이미지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판단해 작동한다.

애플인사이더는 "궈의 예상이 사실이라면 아이폰5부터 터치ID를 도입한 아이폰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는 셈이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궈 애널리스트는 9일 애플이 2018년 출시할 아이패드 프로에 페이스 ID를 적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경희대학교 '경희침향단' 85%할인 5만원대 한정판매!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눈감고도 치겠네

  •  
  •  
  •  
  •  

파워링크 신청하기>



주요기사

[IT조선] 막동TV

0 1 2 3 4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