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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1000억달러 너무 싸다"...브로드컴 인수 제안에 '발끈'

입력 : 2017.11.06 19:26:14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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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브로드컴의 인수합병(M&A) 제안을 거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브로드컴이 퀄컴의 기업 가치를 무시하고, 너무 낮은 가격을 제시했다는 이유에서다.

▲브로드컴 홈페이지 갈무리

블룸버그는 6일(현지시각) 한 소식통 발언을 인용해 "브로드컴에서 제안한 인수 가격은 퀄컴의 가치를 과소평가한 것이다"며 "(퀄컴이 브로드컴의) M&A 제안을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퀄컴 측은 브로드컴의 제안이 회사를 싼값에 매입하기 위한 기회주의적 시도로 보고 있다"며 "퀄컴의 이사회와 경영진은 브로드컴의 제안을 검토하겠지만, 주주들은 이 제안을 거부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주요 현지 언론들은 브로드컴이 퀄컴을 주당 70달러(약 7만8000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공식 제안할 것이라 보도했다. M&A 예상금액은 1000억달러(약 111조5800억원) 이상으로, M&A가 성사될 경우 반도체 업계의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브로드컴은 싱가포르계 회사로, 2015년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아바고테크놀로지(Avago Technologie)가 미국 브로드컴을 370억달러(약 41조2846억원)에 M&A했고, 이후 회사명을 브로드컴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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