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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의 세계시장 첫 공략지는 '토론토'

입력 : 2017.11.14 16:10:58


정미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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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의 경쟁자 리프트의 성장세가 무섭다.

리프트는 13일(이하 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미국 외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리프트가 미국 밖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은 토론토가 처음이다.

로간 그린 리프트 최고경영자(CEO)는 13일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수개월 동안 세계 시장 공략을 준비했다"며 "12월부터 캐나다 토론토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리프트는 토론토가 최대 매출 5위 안에 드는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세계 진출 첫 발판지로 선택했다.

▲미국 2위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리프트(Lyft)’. / 리프트 홈페이지 갈무리

그린 CEO는 "토론토 외에 캐나다 해밀턴, 미시소거와 멕시코, 영국 런던 등에서 사업 진행을 준비 중이다"며 "당분간 세계 시장 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토론토 주정부는 2016년부터 택시 업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차량 공유 서비스 앱을 합법화했다. 앞서 우버는 5년 전 토론토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기존 택시 운전자의 반대에 직면했다. 당시 토론토 주정부는 우버 운행을 중지하려 했으나, 2015년 온타리오 상급 법원은 우버의 손을 들어줬다.

우버는 토론토에서 서비스 중이며, 2017년 토론토에 연구 센터를 개설했다.

한편, 리프트는 토론토 지역에서 운전기사 모집을 위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 주당 20회를 운행한 기사 3000명에게 25%의 보너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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