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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예판...100대 한정

입력 : 2018.01.11 09:43:20


박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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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커머스 티몬은 국산제품 최초로 도로주행 인증을 획득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의 100대 한정 예약판매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다니고는 전기차 전문 제조사인 대창모터스가 만든 2인승 초소형 전기차로 2017년 11월 티몬과 온라인 채널 단독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차량 가격은 1490만원으로, 2017년 기준 정부 보조금(570만원)과 지방자치단체별 추가 지원금(250~500만원)을 받으면 실제 구매가는 500~600만원쯤 예상된다. 2018년 보조금은 1월 22일 전후 최종 발표가 예정돼 구매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여기에 티몬은 최종 구매자들에게 티몬 적립금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혜택을 더했다.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 티몬 제공

구매방법은 최초 10만원을 예약금으로 선 결제하고 추후 지방자치단체별 보조금 산정이 완료된 후 나머지 금액을 결제하면 된다. 차량은 구매한 순서에 따라 3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수 있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 서류는 대창모터스에서 예약자 대상 해피콜 진행 후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해 지방자치단체에 접수해준다. 단, 지방자치단체별로 보조금 지급 대상 선정 방식이 선착순이나 추첨방식 등 다르기 때문에 보조금을 받지 못할 경우 예약금 전액을 돌려준다.

티몬에서 다니고를 구매한 고객들은 주문지로 탁송 받거나 대창모터스 영업점을 방문해 직접 인도받으면 된다. 대창모터스는 협력사와 서비스 지정점 등을 더해 총 800여곳의 전국 사후서비스(AS)망을 구축하고 있다. AS망은 1분기 내에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지점 설립을 완료해 판매와 서비스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한재영 티몬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1일 30km씩 1년간 운행할 경우 전기요금으로 약 7만6000원에 불과해 경제적이고 통근과 배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며 "아직 국내에서 온라인 자동차 구매가 생소하지만 다니고의 판매를 기점으로 환경과 시스템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는 전장 2320mm, 전폭 1200mm로 작지만 넉넉한 공간 확보를 통해 2인승으로 제작됐다. 중량은 배터리(LG 화학 Li-Ion, 7.25kWh)포함 430kg이다. 최고 속도는 80km/h, 완충 시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220V 가정용 콘센트 또는 완속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고, 초소형 전기차 최초로 후방카메라와 옵션으로 차량 루프랙을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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