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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살인에어백' 포함 제작결함 수입차 1만6797대 리콜

입력 : 2018.01.11 16:23:59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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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1일 4개 업체에서 수입해 판매한 32개 차종 1만6797대에서 제작결함을 발견,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리콜 부위. / 국토부 제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24개 차종 8548대는 세가지 이유로 리콜한다. 먼저 A 200 CDI 등 12개 차종 1857대는 조향장치내 전기부품(스티어링 컬럼 모듈)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도 에어백이 전개될 여지가 제기됐다. S 350d L 등 8개 차종 48대는 전자식 조향장치의 전자회로 결함으로 주행 중 스티어링휠이 무거워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E 200 등 4개 차종 6643대는 사고 시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쪽으로 당겨 부상을 예방하는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콜 부위. / 국토부 제공

벤츠는 조향장치 관련 2가지 리콜은 1월 11일부터,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리콜은 1월 12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수리할 예정이다.

▲리콜 부위. / 국토부 제공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아우디 Q5와 폭스바겐 폴로 등 4개 차종 6526대,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스프린터 46대, 스바루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아웃백 등 3개 차종 1677대는 일본 다카타에서 만들어 '살인에어백'이라는 이름이 붙은 에어백을 장착해 리콜한다. 이 에어백은 전개 시 인플레이터에 과도한 폭발압력이 생겨, 에어백을 덮는 금속 덮개가 파손돼 운전자 등에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다임러트럭 및 스바루 대상 차종은 1월 12일부터, 아우디와 폭스바겐 대상차는 1월 20일부터,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우디, 폭스바겐, 다임러 트럭은 개선된 에어백으로 교환한다. 반면 스바루는 아직 개선 에어백이 개발되지 않아 임시적으로 현재 장착된 것과 동일한 새제품으로 교환하고, 추후 개선된 에어백이 개발되면 재교환한다.

▲리콜 부위. / 국토부 제공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린다.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080-001-1886),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080-767-2834), 스바루코리아(080-025-8800), 다임러트럭코리아(080-001-18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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