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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392호]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버린 노동자, 디지털 노마드

입력 : 2018.05.03 14:31:00


오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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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전문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최신호는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보안 그리고 연결된 세상에 대한 이야기(Chain Bigbang, 체인 빅뱅)를 담았습니다. 스팀잇, 리모트 워크, 인더스트리4.0, 블록체인 보안 등 마소 392호의 주요 기사들을 IT조선 독자에게도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앞으로 30년 이내에 사람들은 일주일에 4일, 하루 4시간만 일하는 시대를 맞을 것이라고 했다. 시간이 흐르며 사람들이 일보다는 삶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기존의 일 하는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원격 근무를 전면적으로 시행하는 디지털 노마디즘(Digital Nomadism)현상이 사회에 침투하고 있다.

유목민을 뜻하는 노마드(Nomad)라는 단어는 언제부터인가 익숙한 용어가 됐다. 디지털 노마드는 이동하면서 일할 수 있도록 가볍고 높은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로 무장하고 있다.

책 리모트에서는 조직에 속한 디지털 노마드인 원격 근무자들이 누리는 새로운 관점의 사치를 '새로운 럭셔리'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진정한 럭셔리는 지금 당장 누리는 '시간과 공간의 자유'라는 것이다.

▲책 리모트.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2호 발췌

디지털 노마드를 추구하다 보면, '미니멀 라이프'에 다가서게 된다. 미니멀 라이프는 소중한 것에 집중하는 힘을 키우고, 쓸데없는 것에 나를 빼앗기지 않을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다. 많이 갖는 게 미덕인 시대가 저물고, 적게 소유하되 필요한 가장 좋은 것 하나를 소유하는 똑똑한 소비자의 시대다. 이들은 그동안 사회가 강요한 주거의 개념과 업무 방식에 의문을 던지고, 다른 방식을 요구한다.

하지만 냉정하게 스스로 물어야 한다. 조직에는 인생의 시간을 팔아 매달 급여를 받으며 일희일비하는 사람도 있고, 스스로 경험하고 싶은 일을 만들고 새로운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배우는 사람도 있다. 자신을 팔 수 있는 유일한 자원이 시간뿐이었던 사람에게 디지털 노마드는 환상이자 허상일 뿐이다.

김도균 개발자가 쓴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2호(https://www.imaso.co.kr/archives/25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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